미성년자.

Yco적 이야기 2007/11/16 00:16
전 14살입니다. 미성년자 입니다.

그런 주제에 술을 마십니다.

그런 주제에 독립해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주제에 외박도 하고, 밤샘 귀가도 합니다.

아는 선배는 이번에 선거도 해보지 그러냐 하고 비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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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

아직 어린데.

왜 이렇게 막장으로 사는 걸까.

정신챙겨야지, 정신챙겨야지...

라고 하지만 삶의 의욕은 끊긴 상태.


아무래도 겨울방학에는 자신을 찾을 필요가 있을 듯하다.

사실 지금 당장 달려나가 방황하고 싶지만, 학교는 다녀야하니까.. 하하...
Posted by Pshycologist 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