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등급 커트가.
세상에 언어 92에, 수리가 96, 수리나 93, 외국어 96 이라구...
흠냐, 진짜 두 문제 틀리면 골로가는 세상이로구나...
아차, 실수! 라고 생각하면 자살이 생각 날거야... 으음...
게다가 이번 수능은 등급제... 라고?
그럼 대학 지원도 굉장히 어려워지겠구나..
그냥 표준점수제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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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이런 이야기가 떠돈다.
1학년 처음 본 모의고사가 수능 점수와 같다.
혹은,
3학년 맨 처음 본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 점수와 같다.
이건.. 뭐랄까. 내게 있어서는 거짓말이었다.
1학년때와 3학년 첫 모의고사 전부 420이었지만,
수능때는 450을 넘겼으니까. 흐으.
아마, 저 이야기는 고등학교 내내 변하지 않는 녀석들이 그런거 아닐까?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부터 열심히해서 두뇌의 한계에 부딫인 녀석들?
아니면, 수능볼때까지 긴장 안 하고 그냥 다른 애들 하는 대로 한 녀석들?
이런 아이들.
설마 자신이 확실히 변했는데도 점수가 그대로 나올리는 없지.
음... 하지만 하나 정확한 것은.
자신이 변하지도 않고 점수가 변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거다.
사람마다 상수 k는 다를 지 몰라도 결과는 S = kp 로, 정비례일테니까.
+P.s
아 물론, 조금 다를 수도 있을것도 같다.
아무리 노력해도 벽에 부딫이거나 성장곡선이 휘어지는 경우는 있는 법이니까.
그럼 S = kpe^(a/k) 뭐 이런식이려나. 흐흐..
수학을 못 하는 나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식 orz.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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