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8/24 to. 당신
  2. 2008/08/21 퐁.
  3. 2008/08/20 2008년 08월 28일 자아붕괴. (1)
  4. 2008/08/16 06.
  5. 2008/08/10 (시) forever
  6. 2008/08/10 진실에 대한 이야기들...
  7. 2008/08/10 2008년 08월 09일, 놀러나가기!
  8. 2008/08/03 2008년 08월 03일, 여긴 어디?

to. 당신

Yco적 이야기 2008/08/24 23:47

끝이 아니에요.

이제 시작이에요.

뒤를 돌아다 보고, 앞을 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 건///

Posted by Pshycologist YCO

퐁.

Yco적 이야기 2008/08/21 13:35
Posted by Pshycologist YCO
자아 분열이라는거...

왜 일어나는 지 알것도 같다.

랄까, 나도 자아분열을 일으키고 싶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내 머리속에서는 여러명의 '내'가 논쟁을 벌인다.

아니 항상의 일이긴 하다.

여러명의 '내'가 토의를 하고 어느 한쪽을 설득하거나 과반수를 해서 결정을 내린다.

이게 지금까지 일반적인 내 머리속의 사고.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않다.

한 쪽이 무력을 통해, 혹은 협박을 통해 다른 쪽을 '설득'한다.

조금 비논리적인데도 결정은 그쪽으로 난다.

머리속의 토의의 결정이니 그대로 따르지만 이런 내 자신이 싫다.

한 쪽의 '나'를 억압해서 다른 한 쪽의 '나'의 의지를 따른다.

그 협박이라는 것은 그 '내'가 얻은 비장의 카드. 그리고, 현재의 상태.

이것으로 엄청난 힘을 얻는 것이다. 그 '나'는.

그리고 그 '나'에 다른 '나'들은 굴복하는 거고...

내 머리속 의회에서는 현재 허가되어있는 방식이기는 한데...

계속 허가해도 괜찮은 걸까?
Posted by Pshycologist YCO

06.

Yco적 명언 2008/08/16 00:09

눈이 앞에 있는 건 앞을 보기 위해서야.

Posted by Pshycologist YCO

(시) forever

Yco적 글 2008/08/10 02:03
홀로 되뇌이며 고뇌한다.
세상의 고민을 다 짊어진 것처럼
자신의 세상을 짊어졌다.

(forever)

한번도 본 적없는 글자에 떨어 고뇌한다.
마비된 머리에 이상한 단어가 맴돈다.
잠을 자는 것이 도주의 수단이리라.

(4ever)

포장지는 예뻐서 조심히 뜯어 보관해놓자.
상자를 열때는 활짝 열어 희망까지 나오게하는 게 좋을까?
시한폭탄을 넘기듯 빨리 손 떼는게 좋을까?

(그리고 사진)

피프티-피프티-
Posted by Pshycologist YCO
몰랐으면 그냥 넘어갔을 것 아니냐.
        by. 울엄마.
내가 이렇게까지 오래 살 수 있었던건, 중요한 부분은 보지 않을려고 도망쳐서야.
      - 20세기 소년 중에서
진실이 세상을 바꾸는 건 아니다.
        by. 배트맨 닭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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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진실이란 (거의)무조건 옳은 것이라 생각했다.

아니, 당초 진실 = 정의 라는거에 의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이 든다.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라는 걸까.

하지만 잘 알 수록, 더 확실한 대처,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한거 아닌가? 당연하잖아?

...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면 모르고 지나가서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을 괜히 알게 되어서 상처입는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을 지도 모른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진실을 알고 있는가? 가 아닌, 진실을 알 자신이 있느냐? 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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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를 먹었나 싶다.

마음에 상처를 입는게 두려워지다니.

그냥 지나가질 것 같으면 덮어서 지나쳐보려고 하다니.
Posted by Pshycologist YCO
아, 뭐, 적당히 놀러 갔셈요.

라는 거지 뭐.

토리 선배랑, 2시 약속으로 잡아서 2시 20분쯤 만났다.

드디어 볼 수 있게된 배트맨은, 취소된 자리를 얻어 4시 45분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오락실을 갔는데,

이럴 수가 알고 보니 드럼 치는게 코엑스에도 있긴 있었다.
(드럼매니아는 아니고, 대동소이한거.)

그것 좀 치고, 토리선배 운전하는 거 한번 보고 웃어주고, 타임 크라이시스에 한 번 발려주고 그러다가 반디앤 루니스 ㄱㄱ.

오오, 우연치 않게 식객 싸인회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사실은 예고된 우연이긴 한데;;)

토리선배는 이걸 계기로 또 식객을 3권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싸인 받으면서 뻘쭘해하고 있는 토리 선배.ㄲㄲ
(흡사 상장 처음 받아보는 어린아이의 모습?! 뭐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증샷. 본명이 써져있지만, 별로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니 여과없이 올린다.
(그림 하나를 금방 쓱싹 그리는게 신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호노카LvUP!이랑, 가면의 메이드가이 5권을 구입. 그리고 영화 ㄱㄱ

배트맨은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뭐, 그건 저쪽 블로그에서 보길 바라고.

어쨌든. 그 후 저녁을 먹고서, (철판 김치치즈볶음밥 ㅋㄷㅋㄷ.) 해산했다.

뭐, 적당히 즐겁게 논 거 같다.

아, 그런데 이렇게 놀아도 돈은 꽤 깨지는 구나 ;ㅅ; 만원 정도? (교통비 포함하면 1만5천?)

뭐, 이 정도라면 괜찮겠지 싶기도 하다.

학교 가기전까지 이렇게 몇번 놀면 돼겠지 싶다 -ㅅ-

뭐, 돈이 쪼오오끔 들어온 기념으로 노래방을 한턱쏘려고 했지만 불발 된거는 접어두어도 좋다.
Posted by Pshycologist YCO
아주.. 아주,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네에.

이번 방학 내내 널널 할 줄 알았더니 이런 복병이?!

그러니까 이야기의 시작은...


7월 31일 목욜.

좀 지친 상태. 차를 타서 창원으로 출발 -_-
출발할때는 10시였는데 도착하고 나니 7시가 다 돼었다.
더운데 차를 타고 9시간... 막히는 것도 좀 짜증이고, 하지만 마냥 즐겁게(?) 내려갔다.
어쨌든, 고모를 뵙고, 외갓댁을 가고 <-- 사실 이게 더 지치기도 한다;
취침.

8월 1일 금욜.

지친 몸에 딱딱한 침대에 웅크리고 자서 몸이 이상하케 풀린 상태.
외갓댁에 오전중 있다가 오후에는 고모와 할머니를 뵈러 갔다.
조금 더 말라 버린 할머니를 뵈고 좀 슬퍼지고서, 다시 순천으로 ㄱ.
순천에 와서는 산으로 ㄱㄱㅆ.
산에서 어찌 저찌 성묘를 간단히 하고 나니, 8시 쯔음이 되어 끝났다.
이것으로 가족과의 일정이 끝난 것이다. 오오오오!

아, 물론 진정한 게임은 이제부터.
일주일간의 과외가 시작된다.
도착한 저녁 부터 훈s의 동생 지은이의 현재상태 파악에 돌입.
지은이 공부 가르키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나서의 나의 상태

.... 버엉....

공부를 가르키고 새벽 2시에 취침.

8월 2일 토욜

아침일찍 책을 사러 서점으로 ㄱㄱㅆ.
영어 문법을 잡을책과 지구과학책을 샀다.
중점적으로 가르킬 것은 영어 문법, 수학 공부와 지구과학 공부, 언어 푸는 요령.
8월 2일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 오후에는 유심천에서 목욕.
그 후 (빙상)스케이트를 탔다.
돌아와서 저녁 공부 시작 (토, 일요일은 어쩔 수 없이 저녁공부만 시키기로 했다.)
저녁에 영어 문법 총 18챕터중 3챕터를 가르키는데 4시간이 걸려버렸다.
... 일주일 내내 영어 문법만 해도 죽겠구나.
가장 걱정인 건 가르킨건 다 기억하려나.. 하는 것이다;;
수학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다가 새벽 1시 취침.

8월 3일 일욜.

교회를 간다길래 본인은 친구를 만나러 따로 나왔다.
형씨를 만나 근황이야기를 하고, 카페에 들렸다가 그린피아에 들렸다가 귀환.
그래서 현재에 이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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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공부가르켜야겠다. 앞으로 5일 남았는데... 후우.
정.말.죽.겠.군.
제발 가르킨것 만이라도 외워줬으면 좋겠구나 ㅠㅠㅠ
Posted by Pshycologist YCO